샬롬나비, "한국교회, 우리 사회 비추는 '등대의 사명' 감당해야"

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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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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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성탄절 메시지 발표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회장)

[기독일보] 살롬을꿈꾸는나비행동(샬롬나비)이 "성탄의 빛은 제멋대로 엉클어진 무신론의 세상, 욕심에 가득 찬 세상을 향하여 비친다"며 성탄의 의미를 되새겼다.

샬롬나비는 24일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성탄잘의 의미를 전하며 "한국교회는 자기 갱신과 낮춤과 섬김과 희생의 태도로써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등대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살롬나비 성탄절 메시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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