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 있는 조지아州 아시안 25명 중 6명이 한인

재외동포
은종국 한인회장 3년 연속 수상 영예

은종국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비롯 6명의 한인들이 아시안 타임즈가 선정한 ‘조지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25인’으로 선정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저녁 노크로스 해피밸리식당에서 시상식이 열렸으며 한인으로는 은종국 애틀랜타 한인회장, 박선근 GBM 대표, 헬렌 김 호 아시안어메리칸법률옹호센터 대표, 허견 화가, 팀허 귀넷플레이스 이사, 박병진 조지아주하원의원이 수상했다. 그 가운데 은종국 회장은 3년 연속 상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사진설명] ▲조지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아시안 25인의 모습.

▲한국인 수상자들. 왼쪽부터 은종국 한인회장, 헬렌 김 호 아시안어메리칸법률옹호센터 대표, 팀허 귀넷플레이스 이사, 박선근 주하원의원, 허견 화가, 박선근 GBM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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