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사도행전 22:22-29 '로마 시민'

목회·신학
칼럼
편집부 기자

바울사도의 간증을 듣던 사람들이 더 이상 듣지 않겠다고 아우성을 쳤습니다. 아무리 은혜로운 말씀도 들을 귀가 없으면 듣지 못하는 법입니다. 이에 천부장이 바울을 영내로 데려가서 채찍질하여 심문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자신이 로마시민임을 밝히므로 그에 상응한 대접을 받게 됩니다.

당시는 로마가 지배하던 세상이기에 로마시민은 상당한 권리를 보장받았던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태어나면서부터 이 로마시민권을 보유했습니다. 그것을 복음을 전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빌립보서의 말씀에 의하면(3:20)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입니다. 세상의 시민권도 힘이 있는데 하늘의 시민권은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힘이 있습니다.

로마 시민권 때문에 천부장의 보호를 받았지만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것입니다.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는 것에 자부심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 참조 = 산정현교회 '매일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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