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원 목사 “말씀과 하나님 주신 자원 통해 세계복음화 헌신”
‘한눈으로 보는 성경연구원’(원장 김교원 목사)이 5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말씀의 곳간과 물질의 곳간 개방 기념 감사예배 및 세계선교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경 말씀을 연구해 온 결실과 건축 분야의 발명특허를 하나님께 봉헌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복음화를 향한 새로운 선교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혼을 살리는 복음의 능력을 ‘말씀의 곳간’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지혜와 기술을 통해 선교를 지원하는 자원을 ‘물질의 곳간’으로 표현하며, 영적 성장과 물질적 자원을 조화롭게 활용하는 선교 사역의 방향을 제시했다.
김교원 목사는 코로나19가 시작될 무렵부터 성경 말씀을 연구하고 정리해 왔다. 그 결과 ‘사후세계 영혼의 나침반’을 비롯한 주교재와 보조교재 9종을 완성했다. 연구원은 이 교재들을 통해 성도들이 성경의 핵심 진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말씀 안에서 영적 성숙과 균형 잡힌 신앙생활을 이루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김교원 목사는 봉헌사와 비전선포문을 통해 이번 행사가 단순한 교재 출판이나 발명특허 소개를 넘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세계선교를 위해 나누는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그는 영적·물질적 자원을 세상에 드러내고 영육 간의 기근 속에서 신음하는 이웃들을 돕는 일에 헌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와 2부 말씀과 물질의 곳간 개방 및 비전선포식으로 진행됐다. 예배에서는 정인찬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가 설교했다. 정 박사는 ‘사후세계 영혼의 나침반’에 대해 “계시록 해석에 있어서 혼선을 빚고 있는 이 시대에 성경해석의 기본인 모형과 원형, 예언과 성취라는 짝의 원리를 적용해 천년왕국을 거쳐서 구원이 완성되는 과정을 도표와 함께 쉽게 설명했다”고 소개했다.
2부에서는 성경교재와 발명특허에 대한 봉헌식이 마련됐으며, ‘사후세계 영혼의 나침반’ 서평과 건축 발명특허에 대한 평가, 김교원 목사의 봉헌사 및 세계선교 비전선포가 있었다. 또한 목회자와 교계 인사들의 격려사와 축사, 해외선교 관련 소개와 인사말, 특별찬양 등 순서가 마련됐다.
김교원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참석자들에게 복음의 생명을 세계 곳곳에 전하는 동역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눈으로 보는 성경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성경 말씀의 체계적인 보급과 친환경 건축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면서 국내외 선교사역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