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교회, 공동의회서 제6대 담임에 김지혁 목사 청빙 가결

삼일교회 제6대 담임목사 후보로 선정된 김지혁 목사가 지난 8월 9일 이 교회 주일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영상 캡쳐

삼일교회가 1일 공동의회를 열고 송태근 현 담임목사에 이은 제6대 담임에 김지혁 목사를 청빙하기로 가결했다.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구체적인 청빙 투표 결과는 곧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 목사는 고려대와 서울대 대학원에서 철학과 영미윤리학을 공부했고,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ThM), 남침례신학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PhD)을 졸업했다.

강남교회와 시카고아가페장로교회, Sojourn Community Church, 사랑의교회에서 사역했으며, 2022년 12월 31일, 은퇴한 이덕진 원로목사의 뒤를 이어 서울 명문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 받았다.

한편, 삼일교회 송태근 담임목사는 오는 2027년 4월 은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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