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윤튜브'를 운영하는 윤서인 작가가 유럽의 대규모 이민자 폭동 사태를 거론하며 배우 정우성의 난민 옹호 행보를 비판했다.
윤 작가는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프랑스에서 발생한 혼란을 교육이 아닌 이민 정책 실패로 규정했다. 이어 “트럼프가 이야기했듯이 국경을 걸어 잠그지 않으면 온갖 문제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며 “유럽이 국경을 걸어 잠그고 범죄자들을 추방하지 않는다면 유럽은 끝장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도 예외가 아니라며 엄격한 국경 및 이민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과거 난민 수용에 목소리를 냈던 국내 유명인들을 향한 지적도 이어졌다. 윤 작가는 “정우성 씨 말이지요. 왜 좀 한 마디 해보지 왜 이렇게 조용합니까”라며 “난민과 함께 본인이 난민의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아 갖고 난민을 엄청나게 밀었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 지금 뭐라고 한마디 해야지, 나서야지”라며 “난민을 그렇게 사랑하고 난민을 받아들여야 된다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할 거면 최소한 집에 난민 A, B, C, D 정도 한 두세 명 정도는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라고 반문했다.
현지 상황에 대해 윤 작가는 “상인들이 물건을 훔쳐가고 불을 지르는 등 무법천지가 따로 없다”라며 “처음에는 단순한 시위로 시작될지 몰라도 시간이 흐르면 폭동의 본질은 희미해지고 약탈과 파괴만 남게 된다”라고 말했다.
윤 작가는 사회 안정 해법으로 “폭동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꾸준한 생산성을 통해 부를 창출해 내야 하고, 동시에 사회를 흔드는 극단적인 사상이 자리 잡지 못하도록 젊은 세대를 올바르게 교육해야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