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wana, 제20차 교사 영성수련회 개최

평창서 전국 교사·가족 1,600여 명 참여

제20차 Awana 교사 영성수련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Awana
한국Awana(대표 이종국 목사)가 10월 30~31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제20차 Awana 교사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진리와 생명의 길, 오직 복음!’(시편 16:11)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Awana 교사와 가족 등 1,6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0년간의 사역을 돌아보고 말씀과 기도 가운데 다음 세대를 복음으로 양육하는 교사로서의 사명과 부르심을 되새겼다.

주강사는 김정윤 목사(빛트인교회 담임)가 맡아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말씀과 찬양, 기도를 통해 신앙을 새롭게 하고, 각 교회와 사역 현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복음으로 양육하는 사명을 다짐했다.

해외 Awana 사역자들도 참석했다. Awana 아시아태평양 부총재 조일로 아낫(Zoilo Anat)과 Awana 캄보디아의 리스 인(Rith Yean) 선교사가 각 지역의 어린이·청소년 복음 사역 사례를 나누고, 세계 여러 나라의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한국Awana가 10월 30~31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제20차 Awana 교사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한국Awana
한국Awana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국내 교사들이 해외 사역 현장을 함께 살펴보고, 복음으로 믿음의 세대를 세워가는 세계 선교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눴다. 교사와 가족들이 말씀과 기도 안에서 교제하고 서로 격려하며 각자의 사역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영적 재충전의 시간도 마련했다.

한국Awana는 ‘세상의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게 되기를 소망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전국 500여 개 교회와 협력해 다음 세대 사역을 펼치고 있다. 선교사 입양과 리더 훈련, 아동 영육 돌봄, 국가별 프로젝트 협력 등 Awana 글로벌 선교(Awana Global Ministry) 활동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복음 사역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