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미라, 미혼으로 사는 이유와 일상 공개

배우 윤미라가 25일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처음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윤미라는 이날 호텔에서 만난 여동생과 함께 식사하며 동안 외모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그는 “사람들이 75세인데 왜 주름이 없냐고 묻는다. 부모님을 잘 만나서 타고난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윤미라는 나이에 비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로 독신 생활을 꼽았다. 그는 “결혼을 안 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결혼한 사람들은 남편, 자식들 신경 쓰느라 늙게 되지 않나”라며 “아는 언니가 여자가 제일 속 썩는 게 남편 때문이라고 하더라. 밖에 나가서 바람피우는 게 비일비재하지 않나”라고 언급했다.

여동생이 다 그렇지 않다고 답하자 윤미라는 “90%는 그러지 않을까. 남자들은 처음 보는 여자 좋아하잖아”라며 “그런 걸 안 했기 때문에 미모를 유지하지 않았나 싶다. 일장일단이 있다”고 말했다. 윤미라는 1952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