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자이툰 부대 파병 수당으로 연기 시작

배우 손석구가 군 복무 시절 이라크 자이툰 부대에 자원입대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손석구는 23일 전파를 탄 SBS TV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 출연해 부모 도장을 직접 파서 파병 지원서를 냈다고 털어놨다.

[사진=뉴시스]

그는 미국에서 오래 생활해 군대 적응이 쉽지 않았지만, 훈련소를 1등으로 마친 후 군인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었다고 전했다.

소총수와 통역병 임무를 수행한 손석구는 당시 수령한 파병 수당 약 1200만 원을 캐나다 밴쿠버 연기 수업료로 쓰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