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한양대 목회자영성세미나, 11월 23일 개막

목회자·배우자 50명 모집…말씀·관상기도·예전 강연 마련
한양대학교 교목실과 한양대학교회가 주관하는 ‘제9차 한양대학교 목회자영성세미나’가 한양대학교회 다솜채플에서 열린다. ©한양대학교회

한양대학교 교목실과 한양대학교회가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한양대학교회 다솜채플에서 ‘제9차 한양대학교 목회자영성세미나’를 개최한다.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를 주제로 목회자의 영성 회복과 기독교 전통의 의미를 살핀다.

주관 측은 한국교회의 규모 축소와 사회적 신뢰 저하를 돌아보며, 목회자에게 필요한 것은 목회 기술에 앞서 하나님과의 연합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세미나를 준비했다.

이를 위해 성서일과에 따른 말씀과 거룩한 독서(Lectio Divina), 관상기도, 찬송, 성만찬 등 오랜 신앙 전통을 제시한다. 주관 측은 이러한 전통을 과거 부흥회를 대체할 영적 대안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김기석 목사(청파교회), 이민재 목사(은명교회), 한문덕 목사(향린교회), 차준희 교수(한세대), 한석문 목사(해운대교회), 이천진 목사(한양대학교회)가 참여한다.

영성신학부터 예배·찬송까지…강연과 특별 연주 진행

세미나에서는 영성신학과 관상기도, 성서, 예전과 예배, 찬송, 에니어그램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별 연주 순서도 마련해 강연과 음악을 함께 접하도록 구성했다.

참가 대상은 목회자와 목회자 배우자이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숙소는 한양대학교 국제 게스트하우스에 마련된다.

참가비는 10만원으로 숙박과 식사, 교재, 도서, 기념품, 종일주차권이 포함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학교 교목실(02-2220-146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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