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웹 보안 취약점 공모전 연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웹서비스의 정보보안 취약점을 찾아내 개선하기 위한 '제8회 TS 보안 허점을 찾아라!' 공모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9년부터 민간 보안 전문가와 협력해 최신 해킹 기술에 선제 대응해 온 연례 행사다. 올해는 찾아낸 취약점의 파급 효과와 난이도를 심사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5팀 등 12개 팀에 상장과 상금 750만 원을 지급한다.

[사진=뉴시스]

참가 자격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나 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융합보안학회 회원 중 기업 또는 대학교에 속한 4인 이하 팀으로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23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본 대회는 다음 달 7일 일반부와 대학생부로 나뉘어 열린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해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