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주관하는 ‘NEXT CHURCH 리모델링 A to Z’ 지역순회 세미나가 다가오는 11월 제주와 부산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의 물리적 공간을 재정비하고, 재정 및 기술적 실무 솔루션을 모색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11월 10일 오전 11:00 ~ 오후 4시 제주영락교회에서, 11월 24일 오후 2:00 ~ 오후 6시 부산 코모드호텔 희락정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교회 건축, 재정, 음향, 영상, 은퇴 준비 등 목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주제들로 구성됐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금융 및 대환대출 플랜은 나성민 대표 (사닥다리종합건설), 리모델링 공간 브랜딩은 이현정 이사 (사닥다리종합건설), 예배공간 음향 시스템은 최환석 대표 (빛사운드), LED 스크린 영상 시스템은 박지환 이사 (한맥아이티)가 나선다.
아울러 강연 외에도 참석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현장에서는 건축·재정·미디어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1:1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00만 원 상당의 풍성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제주영락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제주 세미나는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를 비롯해 제주영락교회, 한국CBMC 제주지회, 기성 제주직할지방회가 뜻을 모아 협력한다.
참가 접수는 홍보 포스터 및 안내 이미지 내에 삽입된 QR 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세미나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연락처(010-5144-251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주최측은 “더 나은 공간이 곧 더 깊은 예배를 만든다”며 “실제 사례와 검증된 전문 솔루션을 통해 교회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이번 세미나가 전국의 목회자들에게 유익하고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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