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DMM은 오는 11월 9일 오후 4시부터 11일 정오까지 전남 여수지구촌교회(담임 김정배 목사)에서 제자배가 운동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Disciple Makers Increase를 이끄는 신디아 앤더슨이 초청됐다.
이번 DMM 컨퍼런스는 ‘복음이냐! AI냐! 인류 생사를 건 마지막 승부’를 주제로 마련됐다. 마태복음 24장 14절을 중심으로 제자훈련과 전도, 제자배가를 통한 복음 확산과 교회 성장을 다룰 예정이다.
앤더슨은 미국을 기반으로 세계 각지의 제자 사역을 코칭하고 있다. 주최 측은 그를 30년 동안 24개 지역에서 25만 명을 제자로 세우는 운동을 촉진한 사역자로 소개했다.
강의에서는 제자가 또 다른 제자를 세우고, 그 과정이 이어지는 ‘승법번식’의 원리를 다룬다. 이를 교회와 선교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도 나눌 예정이다.
전도훈련부터 코칭·멘토링까지 연계
한국 DMM은 전도훈련과 지속적인 제자훈련, 평생사역 지원을 연결해 제자를 세우는 구조를 강조했다. 훈련받은 사람이 다시 다른 사람을 제자로 세우도록 돕는 것이 제자배가 운동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주최 측은 “한국에서 승법번식에 대한 대부흥과 성장이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77개 도시로 활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코칭과 멘토링, 제자화를 위한 비즈니스센터 설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이다. 목회자 1명과 교인 2명이 함께 등록하는 경우 주최 측은 ‘3인 7만원’의 참가비 조건을 안내했다. 참가자는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