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창단한 쏠라이트미션은 올해 창단 16년을 맞았다. 그동안 ‘크리스마스 스토리’, ‘스타라이트 스토리’, ‘구원열차’, ‘손양원’, ‘문준경’ 등의 작품을 통해 전국 교회와 학교, 군교회 등을 찾아가며 뮤지컬을 통한 복음전파 사역을 이어왔다.
쏠라이트미션은 기도와 말씀을 사역의 중심에 두고 있다. 매월 한 차례 토요일 오전 사랑의교회에서 쏠라이트미션기도팀이 모여 단장과 스태프, 배우들을 위해 기도하고 뮤지컬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쏠라이트미션은 “쏠라이트미션을 부르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보내시는 분도 하나님”이라는 고백 아래 처음 주신 부르심과 사명을 붙들고 뮤지컬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김준성 전도사는 말씀양육사역을 맡아 정기적인 쏠라이트미션기도회를 통해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작품에 앞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가을부터 이어온 ‘윈디시티’는 2026년 상반기 오디션을 통해 김단, 김예은, 우민서, 임성하 배우가 새롭게 합류했다. 뮤지컬 ‘문준경’에서 문준경 역으로 참여했던 최지영 배우도 함께한다.
이번 작품은 △약하고 작은 사람들을 통해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악한 세상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 △동성애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를 주요 메시지로 담았다.
쏠라이트미션은 “특정 대상을 정죄하거나 배척하는 데 목적을 두기보다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 그리고 회복의 메시지를 무대 위에 담아 관객들과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심윤정 단장은 “뮤지컬은 우리의 목적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기 위한 통로”라며 “기도로 준비한 이번 무대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믿는 사람뿐 아니라 특별히 복음을 접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전달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쏠라이트미션은 이번 공연을 통해 기도로 준비하고 말씀으로 세워지며 뮤지컬에 복음을 담아 전하는 선교적 사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