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내 마음의 문을 열고’,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 출연

문화
‘고시 3관왕’보다 더 자랑하고 싶은 것… 성공과 실패의 순간 붙든 신앙

GOODTV ‘내 마음의 문을 열고’에 출연한 김관영 전 전라북도지사 ©GOODTV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의 신앙 토크 프로그램 ‘내 마음의 문을 열고’가 김관영 전 전라북도지사를 초청해 성공과 실패의 순간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나눈다.

김 전 지사는 만 18세에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데 이어 행정고시와 사법시험에도 합격하며 ‘고시 3관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거쳐 국회의원과 전라북도지사를 지냈다. 방송에서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부모의 격려를 힘으로 삼아 꿈을 키웠던 어린 시절부터 여러 차례 실패를 경험하면서도 다시 도전을 이어간 과정까지 돌아본다.

그가 삶의 과정에서 붙들었던 중심에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신앙이 있었다. 새벽기도를 이어가던 어머니를 통해 믿음을 배운 김 전 지사는 “공부는 안 해도 괜찮다. 하지만 교회는 절대 빠지면 안 된다”는 어머니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겼다고 고백한다.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자리 잡은 신앙이 이후 여러 선택과 도전의 순간에 어떤 힘이 됐는지도 이야기한다.

정치에 입문한 이후의 삶도 소개한다. 국회의원을 거쳐 전라북도지사로 일하며 지역과 사람을 위해 현장을 뛰었던 경험과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PT 하는 도지사’라는 별명 뒤에 있었던 도전의 과정도 들려준다.

정치인으로서 예상하지 못한 좌절을 경험했던 순간도 돌아본다. 김 전 지사는 어려움 앞에서 결과에 머무르기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다시 찾으며 앞으로 나아갔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지난 6월 전라북도지사 임기를 마친 김 전 지사는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시간에 대한 생각도 나눈다. 특히 ‘고시 3관왕보다 더 자랑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세상의 성공과 결과를 넘어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내 마음의 문을 열고’ 김관영 전 지사 편은 오는 9월 15일 오전 10시 본방송되며, 9월 17일 밤 11시 10분과 9월 18일 오후 1시에 재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