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의 대표 간증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가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를 새로운 진행자로 내세우며 프로그램 개편에 나선다.
오랜 기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내가 매일 기쁘게」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의 고정적인 간증 프로그램 형식에서 벗어나 시청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언어와 이야기로 프로그램의 방향을 확장한다. 특히 교회에 다니는 크리스천뿐 아니라 이른바 ‘가나안 성도’와 일반인들에게도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단장한 「내가 매일 기쁘게」에서는 크리스천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우리 주변에서 신앙생활을 이어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단순히 익숙한 간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경험하는 작지만 특별한 이야기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것이 프로그램 개편의 주요 방향이다.
CTS는 이번 개편을 통해 일상적인 삶의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신 순간들을 조명하고, 기존 간증 프로그램과는 다른 ‘한 끗 다른 은혜’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각자의 일상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새롭게 진행을 맡은 진태현·박시은 부부도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와 갈등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세대 초월, 갈등 초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대통합의 「내가 매일 기쁘게」가 되도록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며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히 닿을 수 있는 따뜻한 프로그램이 되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개편 첫 방송에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영표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독실한 크리스천으로도 알려져 있다. 선수 생활 이후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를 누빈 이영표는 이번 방송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은혜의 여정을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특히 축구선수로서 최고의 무대를 경험한 이후 해설위원으로 새로운 길을 걸어온 그의 삶을 통해 신앙과 일상, 삶의 선택 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개편된 「내가 매일 기쁘게」는 오는 8월 24일(월) 오전 9시 이영표 편을 시작으로 매주 새로운 게스트들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후 배우 진선규·박보경 부부를 비롯해 가수 소향, 션 등이 출연해 각자의 삶과 신앙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CTS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존 시청자들에게는 새로운 은혜와 공감을, 크리스천이 아닌 시청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내가 매일 기쁘게」 본 방송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9시 CTS기독교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재방송은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50분에 편성되며,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는 삼방송이 진행된다. 다음 주 화요일과 수요일 새벽 1시에도 재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개편된 「내가 매일 기쁘게」는 8월 24일 이영표 편을 시작으로 다양한 출연자들의 삶과 신앙을 담은 이야기를 매주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본방송은 매주 월요일·화요일 오전 9시, 재방송은 수요일·목요일 오후 2시 50분, 삼방송은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다음 주 화요일·수요일 새벽 1시에도 재방송이 편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