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독문화선교회, 집중호우 피해 교회 위한 모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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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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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문화선교회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가 최근 거제와 통영 등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교회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선교회는 이번 폭우로 교회와 주택, 상가 등이 침수되는 등 막대한 재산 피해를 겪고 이재민들이 실의에 빠진 상황에서,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방침이다. 모금된 성금은 직접 피해 현장을 찾아 전달될 예정이며, 개인 및 단체 기부자들에게는 사단법인 신바람을 통해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된다.

서정형 상임대표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교회들과 이재민들의 고통을 깊이 공감한다”며 “교계와 성도, 그리고 기업인들의 마음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동안 기독문화선교회는 경북 지역 산불 피해 교회와 전북 지역 수해 교회를 직접 방문해 선교비를 전달하는 등 재난 때마다 아픔을 함께해 왔다. 이번 수해 성금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집중 모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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