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 성료

소강석 담임목사, ‘사도신경’ 주제로 말씀 전해

새에덴교회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본당에서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새에덴교회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본당에서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가두고’는 ‘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의 줄임말이다.

이번 수련회 주강사로 나선 소강석 담임목사는 ‘사도신경’ 전체를 주제별로 나눠 총 7번의 강의를 진행했다. △1강: 참 고백을 할 때가 가장 좋은 때-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사오며(창 1:1~5) △2강: 가슴 절절한 익투스의 고백-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요 3:16~18) △3강: 8월의 크리스마스-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눅 1:26~35)

△4강: No Pain, No Salvation-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사 53:1~9) △5강: 당신을 위한 부활, 그리고 유니버설 거버넌스-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고전 15:3~4, 막 16:19~20) △6강: 은마는 울지 않는다-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살전 4:13~18) △7강: 성령, 교통, 영생-성령을 믿사오며~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요 16:8~14, 요일 1:3~7)이다.

소강석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새에덴교회는 두 가지의 아름다운 전통이 있다. 신년축복성회와 장년여름수련회”라며 “두 성회를 통해 성도들은 새에덴 언약공동체로서의 일체감을 얻고 신앙생활의 새로운 동력과 생명나무 신앙을 훈련받게 된다”고 했다.

그는 “장년여름수련회에 참석하면 교회에서 2~3년 정도 성경공부 훈련을 받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을 정도”라며 “이번 수련회 역시 목회적 자존심을 걸고 온몸의 진액을 짜내어 말씀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수련회 주제인 ‘사도신경’에 대해 “우리는 사도신경을 너무나 형식적이고 타성적이고 관성적으로 고백할 때가 많다”며 “그러나 사도신경을 다시 살펴보고 분석하면 정말 감동적인 교리이며 스토리이고 내러티브가 아닐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수련회를 통해 사도신경을 완전히 관통하고 우리의 삶과 신앙 속에 다시 한번 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이 회복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가 진행되고 있다. ©새에덴교회
소 목사는 6강 ‘은마는 울지 않는다’에서 “성도는 자신을, 주님을 태우고 달리는 은마라고 생각해야 한다”며 “주님의 은마는 울지 않는다. 천국에서 모든 수고에 대한 상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해같이 빛나는 면류관을 씌워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성도는 천국의 상급과 하나님의 보상, 해같이 빛나는 면류관을 바라보며 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련회 준비위원장을 맡았던 송원중 장로는 “금년 장년 여름수련회는 6일 동안 7강에 이르는 주옥같은 말씀잔치를 저녁 집회를 통해 진행했다”며 “사도신경 강해 말씀을 통해 은혜와 진한 감동이 넘치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