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회를 방문한 손현보 목사와 가족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영상 캡쳐
17일 세계로교회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손 목사는 잭 힙스 목사가 시무하는 이 교회에서 “제가 감옥에 있을 때 잭 힙스 목사님과 교회가 함께 기도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 목사는 코로나19 당시 예배를 계속 드리면서 교회가 폐쇄됐고 이후 다수의 재판과 수사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또 설교 내용과 관련해 기소돼 독방에 수감됐던 경험을 언급하며 “말씀을 전할 자유와 성경의 가치를 위해 고난을 당하는 것은 영광”이라고 말했다.
미국 교회 성도들이 선현보 목사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영상 캡쳐
이어 “여러분의 기도가 큰 힘이 됐다”며 지속적인 기도를 요청했다. 이후 잭 힙스 목사와 성도들은 손 목사와 가족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