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창립 50주년 기념 콘서트 포스터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신앙인뿐 아니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문화콘서트로 진행된다.
공연은 ‘새롭게, 깊게, 함께’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의 50년 발자취를 담은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아이자야 씩스티원의 워십과 민호기 목사의 찬양, 이영훈 목사의 메시지가 이어진다.
이어 강릉 세계합창대회와 뉴질랜드 세계합창대회에서 2회 연속 챔피언전에 진출해 은메달을 수상한 빅콰이어가 무대에 오르며, 경희대학교 성악과 출신 테너 하만택 교수가 공연을 선보인다.
콘서트의 마지막에는 가수 소향이 단독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출연진 모두가 함께하는 연합 찬양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코리아아르츠그룹 하만택 대표는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세대가 하나 되고, 삶과 신앙이 회복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연출을 맡은 GCM엔터테인먼트 안찬용 교수는 “공연을 찾는 모든 분들이 위로와 회복을 경험하고, 특히 다음 세대가 새로운 소망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Od pa'am은 히브리어로 ‘다시 한번(Once Again)’이라는 뜻으로, 이번 콘서트는 잃어버린 믿음과 사랑, 희망을 회복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무대로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