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AI 수학학습앱 ‘홀링’ 1개월 무료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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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방과후교실·대안학교·주일학교 대상 보급 추진

초등학생 대상 AI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홀링(Holing)’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수학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매쓰홀릭과 협력해 초등학생 대상 AI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홀링(Holing)’의 보급에 나선다.

양측은 교회 방과후교실과 대안학교, 주일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홀링’ 프로그램을 1개월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매쓰홀릭이 개발한 ‘홀링’은 350만 개의 AI 학습 동영상과 30억 개의 문제 유형을 기반으로 한 초등 수학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이다. 태블릿PC 등을 활용해 초등학교 입학 전 단계부터 교과과정에 맞춰 개념 학습과 문제 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개념 학습부터 유형, 심화, 진단 단계까지 학습 흐름을 연결하고, AI가 오답을 분석해 유사 문제를 자동 생성하는 방식으로 반복 학습을 지원한다. 또한 학습자의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하고 취약 유형을 분석해 단계별 학습을 돕도록 설계됐다.

학부모는 관리자 기능을 통해 자녀의 출석 현황과 학습 진도, 문제 풀이 수, 정답률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주간 학습 리포트를 통해 단원별 학습 현황과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다.

매쓰홀릭은 자사 AI 학습 콘텐츠가 초등학교 전 출판사 교과서와 연계돼 예습과 복습에 활용할 수 있으며, 문해력 학습 콘텐츠인 ‘글잼’도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최규봉 총괄이사(매쓰홀릭 사업본부·안양 미문교회 안수집사)는 “매쓰홀릭은 2011년 설립 이후 15년간 수학교육 현장에서 32억 개의 데이터를 축적했으며, 120만 명의 학생이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경험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매쓰홀릭이 개발한 학교용 솔루션 ‘홀링T’는 전국 550개 초등학교에서 실제 수업에 활용되고 있다”며 “학교에서 사용하는 콘텐츠를 가정에서도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최 이사는 “최근 교회마다 유·초등부뿐 아니라 중·고등부 학생 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교회가 신앙교육과 함께 학습 지원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의미 있는 교육 사역이 될 것”이라며 “일정 규모 이상의 교회라면 교육 사역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한동대 초중등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교회가 방과후교실과 대안학교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개최해 왔다”며 “‘홀링’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해 본 결과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전국 시·도 및 시·군 성시화운동 조직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열어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교회에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교회와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홀링’ 프로그램 1개월 무료 체험 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 세계성시화운동본부(02-391-4941/holycity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