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생성형 AI 교수법 워크숍 개최

교직원 150여 명 참여… 교수·학습 지원 서비스 확대
한세대학교가 9일 본관 801호에서 생성형 AI 교수법 워크숍 ‘캠퍼스에서 쓰는 클로드(Claude)’ 2차 교육을 개최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생성형 AI의 교육 현장 활용 방안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수법 확산과 교육 혁신을 위해 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한세대학교는 9일 본관 801호에서 생성형 AI 교수법 워크숍 ‘캠퍼스에서 쓰는 클로드(Claude)’ 2차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세대학교 학술정보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대학 도서관이 기존의 학술정보 제공 기능을 넘어 정보 신뢰성 검증과 지식 리터러시 향상, 연구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교수·학습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진행된 1차 기본 교육에 이어 열린 이번 2차 교육은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실제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지난 5월 26일 열린 1차 교육과 이날 실시된 2차 교육을 포함해 연인원 15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기반 교수법에 대한 대학 구성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강사로 나선 강승모 교수(실내건축디자인전공)는 생성형 AI 도구인 클로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수업 설계, 강의자료 제작, 학생 피드백 제공 등 다양한 교수법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클로드를 활용한 강의계획 수립과 수업 콘텐츠 개발, 학습자 맞춤형 피드백 생성 등 대학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신현기 학술정보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AI 활용 교육을 넘어 교수자가 생성형 AI를 교육적 도구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교수·학습 지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학 구성원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교육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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