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개교 70주년 기념 제3회 H&U 전국청소년 찬양축제 개최

7월 12일까지 참가 접수… 대상 300만원·본선 8월 20일 성지관서 열려
한남대학교 제3회 H&U 전국청소년 찬양축제 포스터. ©한남대 제공

한남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제3회 H&U 전국청소년 찬양축제를 개최한다.

한남대학교는 지난 5월 21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했으며 오는 7월 1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참가 분야는 합창, 중창, 밴드, 듀엣, 그룹, 솔로, 워십댄스 등으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워십댄스를 제외한 모든 분야는 악기 사용이 필수이며 MR 사용은 허용되지 않는다.

참가 자격은 9세 이상 어린이부터 19세 이하 청소년을 비롯해 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 등에게도 열려 있다. 단, 참가팀 구성원 가운데 청소년 비율이 과반수를 넘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함께 5분 내외의 연주 및 가창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제출 영상은 참가자 전원의 모습이 확인될 수 있도록 촬영해야 하며, 예선 심사를 위해 공고 기간 내 새롭게 촬영한 무편집 영상만 인정된다.

예선 결과는 오는 7월 21일 발표될 예정이며, 본선 진출팀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8월 20일 오후 7시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참가하게 된다.

시상은 대상 1팀에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1팀에 150만원, 우수상 2팀에 각 100만원, 장려상 3팀에 각 3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한남대학교는 지난 2024년부터 H&U 전국청소년 찬양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 축제는 전국 각지의 청소년 찬양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일반 경연대회와 달리 순위 경쟁보다 함께 찬양을 나누고 즐기는 축제의 성격이 강해 참가자와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년 뜨거운 부흥의 장을 연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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