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광주에서 ‘ 교회와 시대 이슈 아카데미’ 열린다

5월 28일 전주장동교회, 5월 30일 광주겨자씨교회
5월 28일 전주장동교회에서 열리는 ‘2026 교회와 시대 이슈 아카데미’ 포스터 ©전북기총

‘2026 교회와 시대 이슈 아카데미’가 전라북도 전주와 광주광역시에서 차례로 열린다.

먼저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장동교회(담임 김태영 목사)에서 열리는 아카데미는 ‘차별금지법·젠더·페미니즘 그리고 교회’라는 주제로 교회가 진리를 바로 세우고 다음세대를 지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준비위원장인 박주삼 목사(동행교회 원로)가 사회를 보는 1부 예배에선 임성아 목사(수원성민교회 원로)가 설교하고, 이진성 목사(예선교회)가 기도하며, 백기근 목사(선교중앙교회)가 축사한다. 예배는 반석창 목사(풍성한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된다.

이어 임채영 목사(전북총연 동성애차별금지법대책위원장)가 사회를 보는 2부 세미나에선 고영환 목사(전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인사와 김태영 목사(전주장동교회 담임)의 환영사에 이어 주요셉 목사(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와 오세라비 작가(청소년교육사랑협회 대표)가 강연할 예정이다.

5월 30일 광주겨자씨교회에서 열리는 ‘2026 교회와 시대 이슈 아카데미’ 포스터 ©차별금지법제정반대전국연합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에는 광주겨자씨교회에서 아카데미가 진행된다. 이날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가 강사로 나서 차별금지법과 젠더, 페미니즘 이슈에 대한 교회의 대응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