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 4인 4색 연합 부흥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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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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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20일까지 제천 두학중앙교회서 열려
 ©기독문화선교회

충북 제천 지역의 복음화와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위한 특별한 영적 잔치가 열린다.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는 오는 17일(주일)부터 20일(수)까지 나흘간 제천 두학중앙교회(담임 노숙주 목사)에서 ‘제천 지역 복음화를 위한 신바람 부흥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집회는 매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네 명의 강사가 각기 다른 은사로 복음을 전하는 ‘4인 4색’ 형식으로 기획되어 지역 성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집회 첫날인 17일에는 박순열 전도사가 뜨거운 찬양 집회로 포문을 열며, 18일에는 구순연 집사가 특유의 국악 찬양을 통해 깊은 울림과 은혜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김만주 목사가 생명력 있는 말씀을 선포하고,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선교회 대표회장인 강형규 목사가 강사로 나서 집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기독문화선교회가 주최하고 두학중앙교회가 주관하는 이번 부흥회는 침체된 지역 교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성도 개개인의 영성을 깨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정형 상임대표는 “이번 집회를 통해 제천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영적 부흥의 기쁨을 다시금 경험하길 소망한다”며 “선교회는 앞으로도 전국 곳곳의 미자립 교회를 찾아가 말씀과 찬양으로 섬기는 사역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故) 황수관 박사의 유지를 이어받아 ‘신바람 힐링’ 사역을 전개해 온 기독문화선교회는 이번 제천 집회를 계기로 지역 간 복음 격차를 해소하고 교회 간 연합의 불씨를 지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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