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최성수 교수 독창회 포스터. ©서울신대 제공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최성수 교수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서정적인 무대를 중심으로 마련되며, 같은 교회음악과 피아노전공 백명진 교수가 반주자로 참여해 최 교수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 1부에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을 선보인다. 이어 2부에서는 이탈리아 나폴리 민요와 함께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렌스키의 아리아를 통해 다양한 성악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성수 교수는 “이번 독창회를 통해 관객들이 순수함과 열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문의는 0506-515-1188로 가능하며, 초대권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