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제5회 은혜로운 창작성가 발표회 포스터. ©서울신대 제공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와 다누리컴버시티센터가 교회음악과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제5회 은혜로운 창작성가 발표회 In His Harmony’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교회음악과 아트&뉴미디어작곡 전공과 다누리컴버시티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교회음악과에 출강 중인 작곡·성악·피아노 전공 교수들이 직접 창작한 성가를 선보이며 교회음악의 발전과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교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재학생들의 작품도 함께 발표될 예정으로, 학생들에게는 창작 작품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배움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부천시 전문 예술인과 지역 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주최 측은 지역사회 주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선교적 역할까지 아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회음악과 학과장 강수정 교수는 “창작성가의 지속적인 창작과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트·뉴미디어작곡 전공과 이를 지원해 준 다누리컴버시티센터 및 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주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