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교회, 5월 9일 어린이·청소년 축제 개최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

성진교회 ‘제5회 꿈을 먹고 살지요’ 축제 포스터 ©성진교회
성진교회(담임 김종천 목사)가 오는 9일 서울 동작구 성진교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온가족 축제 ‘제5회 꿈을 먹고 살지요’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꿈을 먹고 살지요’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부모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축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았으며, 매년 1천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적인 섬김 사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놀이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특별마당 등 4개 테마 아래 총 28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대형 에어바운스와 닌텐도 게임존, 코인노래방 등 놀이 공간을 비롯해 부침개·떡볶이·토스트·인절미 만들기 등 먹거리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LED 불빛놀이, 비즈공예, 공기로켓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CCM 특별콘서트, 경품 추첨, SNS 이벤트 등 특별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성진교회 담임인 김종천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교회 성도들이 한뜻으로 지역 주민과 다음세대 가정을 섬기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모든 세대가 함께 격려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측 소속인 성진교회는 ‘건강한 교회, 행복한 가정’을 비전으로 지역사회와 다음세대를 섬기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