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과 마을목회 포럼” 5월 28일 개최

통합돌봄 이해·교회 참여 방안·사례 발표 예정
이번 포럼은 도서 『통합돌봄과 마을목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통합돌봄네트워크가 주관하고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와 예장 통합총회 도농사회처가 공동주최하는 ‘통합돌봄과 마을목회 포럼’이 오는 5월 28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연동교회 선교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포럼 주제는 ‘통합돌봄과 마을목회’로, 최근 시행 중인 통합돌봄 정책과 교회의 역할을 논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포럼을 통해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교회의 참여 방안을 모색하며, 마을목회와의 연계 및 실제 적용을 위한 매뉴얼 마련과 모델 교회 발굴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기도와 인사로 시작된다. 기도는 한장총 대표회장이 맡고, 인사는 조중현 사회봉사부장이 전한다. 이어 노영상 한국미디어선교회 총장이 ‘통합돌봄과 마을목회’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임종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장이 ‘통합돌봄의 이해와 사회적 경제 배경’을, 박홍래 목사가 ‘지역교회의 통합돌봄 사역을 위한 준비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이원돈 목사는 ‘돌봄교회와 돌봄마을 사례’를, 백영기 목사는 ‘쌍샘자연교회 사례’를, 이준모 목사는 ‘해인교회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질의응답과 마치는 기도가 진행되며, 사회는 한국일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가 맡는다. 이날 포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포럼은 도서 『통합돌봄과 마을목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해당 도서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과 연계해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 공동체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교회의 자원과 지역의 의료·복지·주거 서비스를 연결하는 ‘돌봄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