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남경기노회, 정영교 목사 총회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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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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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모임 갖고 결의… 총회 주요 임원 후보 윤곽

예장 합동 남경기노회에서 제111회 총회장으로 추천을 받은 현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남경기노회가 29일 경기도 의왕시 평안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현 교단 부총회장인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를 제111회 총회장으로 추천했다.

추천을 받은 정 목사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를 총회장으로 추천하신 것은 단지 개인의 영광이 아닌, 노회와 교단, 그리고 한국교회와 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라는 의미로 믿는다”며 “끝까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온유와 사랑, 공의로 총회를 잘 섬기겠다”며 “부족하만 훗날 교단 역사에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섬김과 사랑의 목자였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합동 측 각 노회들의 봄 정기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차기 총회 주요 임원 후보들이 아래와 같이 소속 노회에서 추천을 받았다.

△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남경기노회) △목사부총회장 후보: 송기섭 목사(동대구노회), 전승덕 목사(서대구노회) △장로부총회장 후보: 손원재 장로(산서노회), 지동빈 장로(서울한동노회), 현상오 장로(평서노회) △총무 후보: 박용규 목사(대구중노회), 박철수 목사(동수원노회), 한기영 목사(동전주노회)

이 밖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GMS 이사장 후보로는 ·김성근 목사(소래노회)와 조승호 목사(의산노회)가 각각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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