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성민원이 이동식 세탁차량을 지원해, 심리적·정서적·신체적 장애로 인해 일상적인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을 돕고, 청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민원은 이번 세탁 지원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주거 위생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민원은 “특히 이동식 세탁 차량의 기동성 있는 서비스는 복지 접근성이 낮은 취약 가구에 직접 찾아가는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고,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심을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장우희 센터장(안양지역자활센터)은 “장애인 가정의 위생 환경 개선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지역의 더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용구 관장(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2년 7월 사단법인 성민원이 안양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섬김·사랑·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자립 및 재활, 사회통합 실현을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