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착한이웃 안녕봉사단’ 발대식 개최

군포시노인복지관과 협력… 독거노인 돌봄 봉사 본격화
한세대학교와 군포시노인복지관 관계자 및 ‘착한이웃 안녕봉사단’ 학생들이 발대식 후 교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지난 7일 교내 본관 801호에서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군포시노인복지관과 함께 ‘2026년 착한이웃 안녕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착한이웃 안녕봉사단’은 사회복지학전공, 간호학과, 경찰행정학전공, 자유전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재능나눔 봉사 동아리로, 군포시노인복지관이 추진하는 착한이웃사업 및 재가복지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한세대학교와 군포시노인복지관은 2023년부터 군포시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봉사단을 매년 선발해 왔으며,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하고 외부 활동이 제한된 어르신들을 3인 1조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을 4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군포시노인복지관 윤호종 관장과 관계자들을 비롯해 한세대학교 사회봉사센터 한우리 센터장, 김수진 교수(사회복지학전공), 엄연주 교수(간호학과), 박선영 교수(경찰행정학전공) 등 지도교수와 학생 약 100명이 참석했다.

사회봉사센터 한우리 센터장은 “참여 학생들은 전공을 살린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며 “간호학과 학생들은 어르신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복지 서비스 제공 여부를 확인하며,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은 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유전공학부 학생들도 타 전공 학생들과 협력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윤호종 군포시노인복지관 관장은 “한세대학교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그동안 안녕봉사단 학생들이 약속을 성실히 지키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올해도 변함없는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윤호종 관장은 ‘시민권의 철학으로 만드는 모두 다 행복한 공동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노인 세대를 ‘선배 시민’, 청년 세대를 ‘후배 시민’으로 지칭하며, 세대 간 연대를 통해 선배 시민은 지혜를 나누고 후배 시민은 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상호 존중의 공동체 문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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