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도 다시 주님께”… 「오늘도 주님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출간

탕작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현실 신앙 담은 고백으로 위로 전해
도서 「오늘도 주님쪽으로 넘어졌습니다」 표지 이미지.

신앙과 일상 사이에서 흔들리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 출간됐다. 인스타그램에서 기독교툰을 연재해온 탕작가의 「오늘도 주님쪽으로 넘어졌습니다」는 꾸밈없는 신앙 고백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이번 도서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현대인의 모습을 솔직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짧고 간결한 4컷 만화 형식으로 구성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묵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기도하는 시간은 길게 느껴지지만, SNS를 보다 보면 몇 시간도 금세 지나간다”며 자신의 솔직한 신앙 상태를 고백한다. 이어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이 주는 도파민은 너무 빠르고 달콤했다”고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이 공감할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낸다.

책은 이러한 ‘부족한 모습 그대로’의 신앙을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방황과 흔들림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저자는 “내가 주님을 잊고 있을 때조차 주님은 단 한 번도 나를 놓으신 적이 없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특히 ▲신앙의 흔들림 속에서 죄책감을 느끼는 이들 ▲무거운 신앙 서적이 부담스러운 독자 ▲가식 없는 공감과 위로를 원하는 이들 ▲처음 신앙을 접하는 이들에게 선물할 책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매일 실천할 수 있는 가벼운 신앙 습관을 제시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신앙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늘도 주님쪽으로 넘어졌습니다」는 ‘회개를 촉구하는 책’이 아니라, 같은 자리에서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이들에게 “그래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저자는 “멋지게 포장된 간증이 아니라, 독자와 똑같이 넘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공감과 위로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책은 The Forest Books에서 출간됐으며, 170×170mm 판형에 84쪽 분량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 원이다.

#오늘도주님쪽으로넘어졌습니다 #웹툰 #탕작가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