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박사가 서울교육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김 박사는 “AI 시대에는 가장 안전한 길이 가장 낡은 길이 될 수 있다”며 “아이들을 시험을 위한 기계로 키울 것인지, 세상을 바꾸는 창조자로 키울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학교는 실수하지 않는 것만 가르치지만 미래는 실패를 통해 답을 만들어내는 사람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논란이 된 차별금지법의 독소 조항에 대해 교육적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방향으로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김 박사는 끝으로 “자유민주주의 정체성과 올바른 국가관·역사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