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제3의 부흥운동을 지향하는 ‘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The Name of Jesus Crusade Mission)’이 회개와 기도부흥, 성령운동을 결합한 사역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교회 부흥운동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에서 시작됐다. 1903년 하디 선교사의 회개로 촉발된 원산 부흥운동은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 사경회에서 성령 체험과 죄의 자복으로 확산되며 전국적인 부흥으로 이어졌고, 한국교회의 성장과 성결의 기초를 형성했다.
이어 1960~80년대에는 조용기 목사를 중심으로 한 제2의 부흥운동이 전개됐다. 당시 산업화 시대와 맞물려 성령운동과 치유, 기적이 강조되며 한국교회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은 이러한 제1, 제2 부흥운동의 흐름을 계승해 회개운동과 기도부흥, 기사와 표적을 결합한 ‘제3의 성경적 부흥운동’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의 기도부흥 회복과 강력한 회개운동, 말씀에 근거한 성령의 역사 회복을 목표로 초교파적 연합 사역을 추진한다.
이 단체는 이신웅 목사(서울 신길성결교회 원로목사)와 원준상 선교사(브라질 선교사)가 공동대표를 맡아 이끌고 있다.
미션 슬로건은 ‘제3의 한국교회 부흥운동’을 중심으로 선교, 회개, 기도부흥, 치유, 섬김과 성화를 제시했다.
미션 철학으로는 △미전도종족 및 지역별 선교(이슬람권, 브라질, 중남미, 일본, 유럽) △복음의 본질에 따른 평생 회개 강조 △기도부흥과 돌파기도운동 △복음 전파와 치유 사역 병행 △교회 섬김과 성화를 통한 신앙 성장 등을 제시했다.
조직은 공동대표 외에도 김영한 교수(기독교학술원 원장)가 상임고문을, 장종현 총장(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 고문을 맡고 있다. 자문위원에는 김철해, 최종진, 오성종, 임열수, 조갑진, 임승안, 이재범, 유창무, 김동수 교수 등이 참여한다.
사무총장은 홍성철 교수(Faith Theological Seminary)가 맡았으며, 실무위원으로는 윤석명, 정은혜, 김재환, 정성원, 박재영, 박찬문, 강만수, 정재유, 고영인 목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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