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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다음세대를 위한 스포츠 사역의 일환으로 전국 단위 유소년 풋살대회를 연다.
총회 측은 오는 5월 9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용정축구공원에서 제4회 총회장배 전국유소년풋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기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신앙 안에서 교제하며 공동체 정신을 체득하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팀 훈련과 경기를 통해 협동과 배려를 배우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나됨의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 대회는 지역 교회 간 연합을 촉진하는 계기로도 자리잡고 있다. 일부 교회들은 대회를 준비하며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도와 교제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참가 신청은 각 교회를 단위로 진행되며, 지도자 1명과 선수 11명으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단독 출전이 어려운 경우에는 노회 내 다른 교회들과 협력해 연합팀을 꾸릴 수 있다.
경기는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오전에 치러지는 예선 결과에 따라 오후에는 수준별 그룹 경기가 이어지며, 최종적으로 각 그룹 상위 팀에게 시상과 함께 트로피가 수여된다.
참가비는 지도자를 포함해 1인당 2만 원이며, 접수는 다음 달 8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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