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문을 여소서”… 리빌더처치, 북한 구원 위한 ‘40일 기도회’ 개최

제1회 북한구원 통일한국재건 리빌더컨퍼런스 사진 ©리빌더처치

서울 서초구 리빌더처치(예장 대신)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 ‘북한 구원 40일 기도회-북한의 문을 여소서’를 개최한다.

기도회는 기간 중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되며, 북한을 위해 기도하기 원하는 한국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기도회는 약 40일간 이어지는 집중 기도 집회로, 북한 땅의 회복과 복음 전파를 위해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지금은 한국교회가 전심으로 북한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라며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기도회 주제 말씀은 스가랴 2장 12~13절로,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는 구절을 중심으로 기도가 진행된다.

기도문에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순교와 신앙을 기억하며, 그들의 눈물의 기도에 응답해 줄 것을 간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닫힌 문을 여시고 주의 백성들을 자유케 하시며, 남아 있는 신실한 이들이 복음을 들고 열방으로 나아가게 해달라”는 간구가 포함됐다.

‘북한 구원 40일 기도회-북한의 문을 여소서’ 포스터 ©리빌더처치

이 교회 크리스 강 목사는 “한국교회가 세상의 헛된 미혹에서 벗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붙들고 말씀과 기도, 금식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북한의 닫힌 문을 열고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정치와 물질주의에 기울어진 ‘다른 복음’을 버리고 십자가 복음으로 돌아설 때 민족의 회복과 재건이 가능하다”며 “깨어 있는 성도들의 결단과 동참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