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콘텐츠 기업 히즈쇼가 장년 소그룹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 ‘히즈라이프(HisLife)’를 선보였다. 장년부 공동체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이 프로그램은 ‘15분 강의와 15분 나눔’ 구조로 구성돼 말씀을 배우고 삶에 적용하는 참여형 소그룹 모임을 지향한다.
히즈라이프는 교회 현장에서 별도의 리더 교육 없이도 소그룹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렉터 매뉴얼과 워크북, 영상 콘텐츠, 진행 가이드 등이 준비돼 있어 교역자나 리더가 비교적 쉽게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교역자 한 명이 최소 두 명의 인원부터 100명 이상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회 규모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포함된 자료는 강의안과 강의용 PPT, 강의 전 시청 영상, 진행 안내서, 신청서와 출석부·수료증 양식, 홍보 포스터와 이름표, 소그룹 나눔 자료와 주중 활동 자료 등으로 구성된다. 히즈쇼 측은 교회가 콘텐츠 준비에 시간을 들이기보다 성도 돌봄과 목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히즈라이프는 2026년 상반기에 ‘성경개관’ 과정과 ‘교사대학’ 과정을 먼저 선보인다. 성경개관 과정은 구약 6주와 신약 4주로 구성되며, 교사대학은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새신자 교육 과정과 시니어를 위한 자서전 프로그램도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의 1주차 콘텐츠를 무료로 공개해 교역자들이 실제 사역 현장에서 사용해 본 뒤 도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성경개관 구약편과 교사대학 1주차 자료를 포함한 디지털 콘텐츠는 히즈라이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히즈쇼 관계자는 “교역자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 본 뒤 활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첫 주차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준비된 콘텐츠가 교회 현장에서 바로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히즈쇼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세미나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한다. 세미나는 단순한 설명 형식이 아니라 실제 프로그램 일부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5분 강의와 15분 나눔으로 이어지는 소그룹 운영 방식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된다.
세미나는 오는 24일 솔틴비전센터에서 시작되며, 26일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다음 달 7일 안산제일교회, 9일 성민교회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세미나 신청과 상세 내용은 히즈라이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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