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대 간호학부, 나이팅게일 선서예배 개최

예비 간호사 138명 ‘전문직 사명’ 하나님 앞에 엄숙히 선서
예수대 간호학부 나이팅게일 선서예배 참석자 기념 사진. ©예수대

예수대학교(총장 김찬기) 간호학부 3학년 학생들이 지난 4일 교내 Seel Chapel에서 2026학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예배를 드렸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예배는 채윤정 교수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묵도와 찬송, 기도, 성경봉독, 말씀, 나이팅게일 선서, 격려사, 축송 순으로 이어졌다. 기도는 이정옥 학부장이, 성경봉독은 윤지영 부학부장이 맡았으며 안웅현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3학년 학생 138명이 나이팅게일 선서를 했고, 예수병원 한순희 간호국장의 격려사와 유찬진 졸업생의 축송이 진행됐다. 예배는 안웅현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안웅현 목사는 요한복음 20장 21절 말씀을 본문으로 ‘소명자에서 사명자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안 목사는 “간호사는 단순한 직업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자리에서 생명을 돌보는 사명을 지닌 존재”라며 예비 간호사들이 환자에게 공감하며 섬김과 사랑을 실천하는 사명자로 살아가기를 당부했다.

이어진 나이팅게일 선서에서는 김수인, 임현성 학생을 포함한 3학년 학생 138명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간호 전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나님 앞에서 엄숙히 선서했다.

한순희 간호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예비 간호사들이 전문 지식과 따뜻한 인성을 겸비한 간호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병원 역시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한 배움의 환경 속에서 실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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