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영 작가
기독 미술가 전태영 작가의 초대전 ‘감추인 십자가’가 온누리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5일까지 온누리청소년센터 2층에 위치한 온누리아트갤러리 1관과 2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온누리아트비전이 마련한 이번 초대전은 외부 작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전시로, 신앙적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태영 작가는 제10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기독 미술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새사람을 입었으니’, ‘소망’, ‘생명 시내 넘쳐흘러서 마른 광야 적시니’ 등 기독교적 상징과 의미가 담긴 작품 약 30점을 선보이며 신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을 통해 신앙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