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군병들이 한국교회에 큰 기둥 되기를
실로암 찬양에 감동을 받다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는 군 사역을 응원하며
맑고 화창한 주말, 동역자들과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상승교회 진중세례식에 참여하기 위해 연천군으로 향하였다. 오후 2시 제5기갑여단 966포병대대 은혜교회 담임 김성권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진중세례식이 거행이 되었다.
26-2기 12중대 대략 300명의 훈련병들이 참여하였고 군 사역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상승교회 목사님들, 대대장 조용수 중령과 많은 지휘관들이 참여하였다.
나라의 부름을 받고 신병교육대대에서 훈련을 받는 아들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세례를 받는 모습이 대견하였다, 젊은 청년들의 떼창하는 실로암 찬양을 들으니 은혜와 감동이 밀려왔다.
실로암 가사는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올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대는 차가운 새벽 이었고 주님 맘속에 여명 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사랑 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사랑 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요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는 생명의 말씀은 그들 인생의 앞길에 큰 등대가 될 것이다.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앞으로 살아가는 여정에 강하고 담대한 삶이 펼쳐지길 기대한다. 젊은 청년들이 행복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깨닫게 되기를 소망한다. 예수 그리스도임을 구주로 고백하고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충만함으로 살기를 바란다.
군부대에서 한 영혼이 더 주님께로 인도되어서 군복음화를 이루고, 한 걸음 더 주님께로 가까이 다가가는 군인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진중세례식의 중심을 이루는 세례고백과 선서이다.
“사랑하는 여러분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고 거룩한 세례를 받기 위하여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오늘 하나님과 여러 성도들 앞에서 여러분의 신앙과 결단의 증거로 문답을 하니 경건하게 진심으로 대답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시고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믿습니까?
여러분은 지난 날 지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의 계명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으며 죄를 짓지 않기로 약속합니까?
정확하고 거짓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으며 성경을 읽고 우리의 삶에 적용하는 일에 열심을 다 할 것을 약속합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군인교회에 출석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는 일에 힘쓰며 어려운 사람들을 향한 선한 사마리아인의 모습을 실천하는 기독교인으로서 의무와 권리를 바르게 행사하기로 약속합니까?”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분은? 오직 예수, 삼일 만에 다시 사신 분은? 오직 예수, 우리 예배를 받으시는 분은? 오직 예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은? 오직 예수라는 고백을 잊지 않고 전방에서 근무 하게 될 십자가 군병으로서 범사에 승리하기를 응원하고 기도한다.
새벽이슬 같은 젊은 청년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주님의 제자로 잘 양육 되어 한국교회에 큰 기둥이 되기를 소망한다.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을 영접하여 신실한 예배자로 세우기 위하여 오늘도 사랑하는 신병교육대 아들들과 함께 하며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다. 이 고귀한 사역에 기도와 섬김으로 동역하여 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최선(崔宣) 박사(Ph.D., Th.D.)
SBCM KOREA 대표
前) ALU대학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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