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방파제, 내달 6일 국회서 ‘차별금지법·젠더 이데올로기 비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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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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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방파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측이 주관하는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 세미나’가 3월 6일 오전 9시 50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3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시청 인근 도로에서 개최 예정인 ‘역대 최악 차별금지법 반대’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관련 쟁점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는 조배숙 의원실과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홍호수 목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이사장)가 사회를 맡는다. 조배숙 의원이 개회사를 전하고, 박한수 목사(홀리브릿지네트워크 대표)가 격려사를 할 예정이다.

발제 순서에서는 이용희 교수(바른교육교수연합 대표)가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의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가 ‘차별금지법이 여성과 사회적 약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가 ‘차별금지법의 법리적 쟁점’을 각각 다룬다.

토론 시간에는 주요셉 대표(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가 종교의 자유 관점에서 차별금지법을 짚고, 현숙경 교수(침신대)가 유엔 권고의 법적 성격을 설명한다. 신효성 교수(명지대)는 법안에 포함된 금지 대상 규정의 위험성과 관련 법적 문제를 발표할 계획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전화(02-2603-081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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