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놓는사람들이 청소년 예배팀을 위한 예배 워크숍과 일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바이블 워크숍을 오는 23일(월)부터 24일(화)까지 무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수동교회(담임 정기수 목사)에서 개최한다.
청소년 예배팀을 위한 예배 워크숍은 음악 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파트1 선택강의(포지션 레슨)에서는 예배인도, 건반(메인건반·세컨건반), 기타(어쿠스틱·일렉트릭·베이스), 싱어(여·남) 등 각 포지션별 전문 강의가 진행된다. 파트2 밴드 워크숍은 예배팀 또는 찬양팀에서 연주나 노래로 사역하고 있거나 이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진이 밴드 커뮤니케이션과 음역 연출, 앙상블에 대해 강연한다. 파트3 청소년 예배는 예배팀을 대상으로 총소년예배인도자와 청소년 예배팀이 인도하는 예배와 관련한 강의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파트4 해외 단기 예배사역(아웃리치) 프로그램도 안내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예배팀을 대상으로 몽골 다음세대 컨퍼런스 및 예배 여행, 몽골 문화 체험 등을 내용으로 하며, 일정은 6월 28일(일)부터 7월 6일(월)까지이다. 모집은 3월에 진행되며, 회비는 약 160만~170만 원이다.
주최 측은 이번 예배 워크숍에 대해 “말씀과 예배를 통해 뜨거운 열정과 진리의 선포 가운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깨닫고, 우리를 향해 가지신 절절한 사랑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라며 “구경하는 예배가 아니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하나님을 경험하는 축제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끝없는 소비와 냉혹한 경쟁으로 내몰리는 다음세대에게 필요한 것은 건강한 채움 속에서의 성장과 서로를 따뜻하게 돌보는 동행”이라며 “주님의 손을 잡고 나아가는 새로운 예배를 다음세대에 제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함께 진행되는 바이블 워크숍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주의 말씀을 따르는 삶’을 주제로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강사로는 권지현 목사(GT 발행인, 다음세대교회 담임), 김지용 목사(다.세.연 교회교육연구실, 숲속샘터교회 청년부), 백인주 전도사(숲속샘터교회 청소년부 교역자, The bonfire in back garden), 조항종 목사(한국다리놓는사람들 대표, 수동교회 협력목사) 등이 참여한다.
주최 측은 “성경은 신앙의 발달과 기독교적 세계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음세대의 성경 읽기와 묵상(QT), 성경 쓰기, 성경 공부는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는 토대가 된다”며 “예배자와 제자의 삶은 성경을 마음에 담고 순종할 때 이루어지며, 바이블 워크숍을 통해 성경적 신앙의 기초를 온전히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참가 등록은 1차 등록이 1월 19일(월) 자정까지로 개인·단체 모두 7만 원이며, 2차 등록은 2월 16일(월) 자정까지 개인 8만 원, 단체 7만5천 원이다. 부분 등록은 23일 4만 원, 24일 5만 원이며, 2월 17일부터는 현장 등록으로 9만 원이다. 단체 등록은 10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부분 참석자는 제외된다. 본 행사는 숙박 프로그램이 아니며, 참가비에는 23일 저녁과 24일 점심·저녁 등 총 3회의 식사비가 포함된다.
다음세대 컨퍼런스 2026 신청서는 온라인(https://forms.gle/39GShMkPvVL1Cf6F6)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