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성결교회, 설 앞두고 성수동 취약계층에 250상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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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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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락성결교회

서울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사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성락성결교회는 성수동 취약계층에 식자재와 생필품이 담긴 박스 250개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 100박스는 구세군을 통해 지원받았으며 나머지는 봉사부서 더나눔 성도들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주민센터 추천을 받아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에 선물이 전달됐다.

성락성결교회는 명절과 성탄절 선물 나눔은 물론 마을 청소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지형은 목사는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나눔이 성동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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