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부속 원격평생교육원, 2026년 1학기 수강생 모집

전 과정 100% 비대면

총신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 학습자 강의 수강 모습 ©총신대
총신대학교 부속 원격평생교육원(원장 방은영, 이하 총신 원격)이 2026년 1학기 2차 학습자 모집에 나섰다. 접수는 오는 3월 4일까지이며, 개강은 3월 5일로 예정돼 있다.

총신 원격은 총신대학교의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원격 평생교육 기관으로, 전 과정이 100%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된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수강이 가능해 직장인과 주부, 사역자 등 다양한 학습자들이 학업과 일상을 병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신 원격의 학점은행제 과정은 출석 부담 없이 정해진 기간 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며, 학습자의 연령과 최종 학력, 기존 이수 학점 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설계 상담도 제공된다. 컴퓨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를 위한 원격 지원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해당 교육원에서는 신학, 사회복지학, 상담학 등의 전공을 이수해 교육부의 학위 취득 요건을 충족할 경우 총신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취득 기준인 총 140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이 가운데 신학 전공은 105학점, 사회복지학과 상담학 전공은 84학점 이상을 총신 원격에서 이수하면 총장 명의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 과정도 운영된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의 경우 관련 이론 과목을 이수하면 자격 신청이 가능하며, 청소년·노인·장애인 복지 분야 등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문 자격으로 꼽힌다. 또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전공을 통한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과정도 개설돼 있다.

총신 원격은 학점은행제 신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전공과 교양 과목을 평가인정 받아 연 6회 정기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26년 1학기 2차 과정 역시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은영 원장은 “총신 원격은 평생학습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 환경을 통해 학습자들이 삶의 자리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총신대학교 부속 원격평생교육원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edu.cs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