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순복음성북교회, 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교육·연구 환경 개선과 다음 세대 양육 위한 기금 조성… “대학 비전 실현의 동력 될 것”
한세대-순복음성북교회 대학발전기금 전달식 기념 사진.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0일 교내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순복음성북교회(담임목사 정재명)와 함께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대학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의 뜻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한세대학교의 발전기금은 학교의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을 비롯해 특성화 사업 추진, 장학금 지원 등 지속 가능한 대학 발전을 위한 재원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발전기금은 현금 출연뿐 아니라 부동산과 유가증권, 도서, 예술품, 골동품, 고서화 등 문화재를 포함한 자산 가치가 있는 유형 자산과 교육·연구 및 업무용 물품, 무형 자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출연할 수 있다.

이날 전달식은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의 진행으로 열렸으며, 기부자인 순복음성북교회를 대표해 정재명 담임목사를 비롯해 김진수 목사, 이봉엽 목사 등이 참석했다. 순복음성북교회는 한세대학교에 1억 원의 발전기금을 후원했으며, 정재명 목사는 기부의 뜻을 담은 기념 패널을 백인자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한세대학교는 순복음성북교회를 대표한 정재명 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증정했다.

정재명 목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순복음성북교회의 새성전 입당을 기념하여 다음 세대 양육과 교육 사역을 위해 한세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후원하게 되었다”며 “한세대학교가 더 부흥하고 하나님의 큰 복을 받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 복을 받은 한세대학교에서 배출하는 많은 학생을 통해서 한국과 전 세계 그리고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되는 은혜가 있게 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백인자 총장은 “순복음성북교회가 보여주신 귀한 나눔은 한세대학교가 더 높은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큰 힘이 될 것이다. 학교 발전과 학생 성공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소중한 학교 발전기금을 재원으로 한세대학교의 교육 경쟁력과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설립 73주년을 맞은 한세대학교는 백인자 총장을 중심으로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대학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 전략을 추진하며, 일반 및 지정 기금 형태로 학교발전기금을 유치해 대학 경쟁력 제고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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