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세계선교대회 앞두고 연합기도회 열려

2026년 1월 바탐 개최 앞두고 한국교회 지도자들 한자리
공동 상임대회장과 준비위원, 성회 참석자들이 인도네시아 세계선교대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2026년 1월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열리는 ‘World Mission Conference 2026(인도네시아 세계선교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연합기도회가 지난 13일 주예수이름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기도회는 ‘기도행전을 이어가는 선교행전’이라는 대회 정신 아래,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세계선교대회를 앞두고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영적 준비와 연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도회에는 공동 상임대회장인 김대성 목사(소명중앙교회 담임·세계기도운동본부 총재)와 이기도 목사(주예수이름교회 담임·어명세계선교회 대표)를 비롯해 정성일 목사(주사랑교회 담임·준비위원장), 김동기 목사(동남아선교랜드 대표·진행위원장), 박정우 목사(사랑연합교회 담임·문화예술위원장), 김호승 목사(갈릴리소명교회 담임·홍보기획위원장) 등 대회 준비위원들과 성회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김대성 목사(공동 상임대회장, 민족복음화운동 부총재)가 인도네시아 세계선교대회 성공을 위해 말씀을 전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기도회는 대표기도를 시작으로 김대성 목사의 말씀 선포와 세계선교를 위한 중보기도, 이기도 목사의 선교적 권면, 찬양 인도로 이어졌다. 또한 어명세계선교회 워십팀은 한국적 정서를 담은 부채춤을 선보이며 복음과 문화를 아우르는 선교적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세계선교대회의 안전한 진행 △무슬림 지역 선교를 위한 영적 돌파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회복과 연합 △차세대 선교 동원을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이기도 목사(어명세계선교회대표,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천대표)가 말씀과 기도로 선교대회를 위해 중보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기도회에 참석한 교계 지도자들은 “이번 인도네시아 세계선교대회는 단순한 국제행사가 아니라 기도로 준비되는 선교행전의 현장”이라며 “한국교회가 먼저 무릎으로 준비할 때, 바탐에서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드러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World Mission Conference 2026 인도네시아 바탐 세계선교대회’는 2026년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열리며, 전 세계 교회 지도자들이 참여해 말씀과 기도, 선교 전략을 나누는 국제적 선교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세계선교대회 포스터 ©민족복음화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