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서 총격에 사망한 터닝포인트USA 설립자 故 찰리 커크의 아내 에리카 커크가 얼마 전 남편의 추모예배에서 살해범을 용서한다고 선언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 추모예배는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위치한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수만 명이 현장을 찾았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시청했다.
최근 미국에서 총격에 사망한 터닝포인트USA 설립자 故 찰리 커크의 아내 에리카 커크가 얼마 전 남편의 추모예배에서 살해범을 용서한다고 선언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 추모예배는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위치한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수만 명이 현장을 찾았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시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