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문화선교단체 ‘청현재이’, 새 장소에서 첫 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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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기자
sjlee@c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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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3 안양시 청현재이 아트센터 개관기념 기획전 고
청현재이의 신년 전시회 포스터. ©청현재이 SNS

캘리그라피를 통해 말씀을 전하는 문화선교단체 청현재이(대표 임동규 회장)가 신년 기획전을 준비했다.

특별히 이번 전시회의 장소는 이들이 문화선교 장소로 세운 아트센터의 개관을 기념하는 첫 번째 전시회로 진행되는 것으로 아트센터는 안양시에 위치하고 있다.

청현재이 말씀그라피 선교회는 캘리그라피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전시 나눔, 교육 등 다양한 문화선교 도구로 활용하여, ‘오직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초교파 비영리 말씀선교단체이다.

2014년에는 10개의 신학교가 참여한 부활절 말씀깃발전 등을 비롯해 2019년 기준으로 3000여 교회가 참여하는 범 기독교 문화적 행사로 확장되었다. 다양한 각종 절기 가운데 활발한 사역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고 방지일 목사, 주기철 목사, 옥한흠 목사, 언더우드 선교사, 김준곤 목사, 정필도 목사 등의 어록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믿음의 선진들의 신앙 유산을 기억하고 이어나가기 위한 일에도 힘쓰고 있다.

청현재이 말씀그라피 선교회가 신년 전시회를 개최한다. ©청현재이 웹사이트

또한 매년 1회 말씀 사역자 과정을 개최하여 성령의 글씨, 말씀그라피를 쓰는 목적, 방법, 태도 선교사로서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평신도를 위해 이들의 말씀을 붙들고 살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성경 필사, 가훈 특강, 말씀 특강 등 외에도 다양한 교육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임동규 회장은 “드디어 아트센터가 문을 열게 됐다. 이곳은 말씀 안에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힐링하는 곳”이라며 “믿음을 위한 말씀그라피 전시와 교육이 365일 진행될 예정인 아트센터의 첫 전시회에 함께 해 주시길”이라고 전했다.

‘새 사람을 입으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이달 8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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