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희 목사, 수원시민들과 함께한 힐링 콘서트서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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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jykim@cdaily.co.kr

이순희 목사 ©수원행복한가정문화원
‘2023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이순희 힐링 콘서트’가 수원행복한가정문화원 주최·수원특례시 후원으로 최근 수원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이순희 목사(백송교회)를 비롯해 바리톤 김성훈, 색소폰 이만석(서울팝스오케스트라 단원), 마노아 남성 중창단, 찬양사역자 김성민 등이 출연해 가요와 찬양을 선보였다.

이순희 목사는 수원시와 함께 공연을 열게 된 것에 대해 “음악의 힘은 아주 위대하다. 노래 한 곡이 힘든 시절을 이겨내는 힘이 되기도 하고, 묵은 마음을 씻어내고 아픈 마음을 달래주는 위로가 된다”며 “또 지친 삶에 새 힘을 주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며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힘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 목사는 “특별히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에는 강력한 영적 권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을 찬양할 때 우리 영이 깨어난다. 영혼육이 치료받고 하나님의 놀라운 권세를 공급받을 수 있다”며 “세상이 알 수 없고 줄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고, 어떤 문제도 돌파하는 용기를 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사연 집사가 불러 국민가요가 된 ‘만남’을 부르면서 “80억 인구 중에 우리가 일대 일로 만난 것은 기적이다. 그 어떤 것도 우연은 없다. 만남의 기쁨을 선용할 때 함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며 “하나님께서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는 믿음을 심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여러분의 영혼이 지치고 힘들고 피곤할 때, 하나님은 우리 손을 잡고 우리를 일으켜 주셔서 높은 산에 세워 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